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정하 나이 67세, 강황ㆍ채식ㆍ스쿼트로 건강 챙긴다(백세누리쇼)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배우 김정하 나이 67세의 건강 비법이 '백세누리쇼'에서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영애 엄마 김정하가 출연한다.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김정하는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 3고 질환을 이기는 건강 식단으로 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밥을 지을때는 강황을 넣고 육식보다는 채식을 좋아해 나물 반찬을 주로 먹는다고 말했다.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사진제공=TV조선)
또한 김정하는 헬스 트레이너인 아들이 추천한 운동으로 스쿼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다리에 근육이 없었으나 지금은 다리에 근육이 생겨 단단한 다리를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날씬한 몸매와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