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주호 아내 안나, 국적 스위스 육아 고수…막내 아들 진우와 즐거운 시간

▲박주호 아내 안나 국적 스위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주호 아내 안나 국적 스위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주호가 없는 사이 스위스 국적 안나가 셋째 진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나은, 건후가 없는 사이 엄마 나은이 막내 진우와 시간을 보냈다. 진우는 보행기를 잡고 혼자 힘으로 일어났다. 또 엄마가 주는 분유를 맛있게 먹었다. 안나는 공룡 가면을 쓰고 진우를 놀래켜 줬다. 겁 먹은 진우가 울려고 하자 안나는 목소리를 내며 진우를 안심시켰다.

박주호가 돌아왔고, 안나는 진우 출산 후 처음으로 외출을 준비했다. 엄마가 나가려는 것을 알아챈 진우는 안나의 다리에 안겼다.

유치원에서 나은과 건후가 돌아왔고, 요가 자세를 시도하며 시간을 보냈다. 박주호는 진우 이유식으로 비트찜을 만들었다. 나은은 아빠를 도와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