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 유튜브 컴백(사진=쯔양 유튜브)
쯔양은 20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감사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쯔양은 "댓글을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욕지도 영상을 올리고 궁금해서 댓글을 봤다"라며 "생각보다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했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그 사건 당시에는 수많은 악플들과 잘못된 기사들 때문에 울컥한 마음에 말을 내뱉었다. 당시에는 안 좋은 말들만 들렸다"라며 "정작 중요한 제 영상을 즐겨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던 분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그만두겠다,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해 실망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쯔양은 "시간이 지나니까 그리움이 컸다. 제 방송에 항상 찾아와주시는 팬들과 시청자분들, 방송하면서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랐다. 욕지도 영상을 올릴 때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뱉었던 말들이 후회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조금 더 발전되고 악플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제 영상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 다시 한번 경솔하게 말을 해서 죄송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쯔양은 "계약 건이 걸린 영상을 제외하고 모든 영상을 삭제해서 남은 영상이 얼마 없다. 그 영상은 11월 25일에 업로드 하겠다. 그 이후에 평소보다 더 맛있는 먹방으로 찾아뵙겠다. 다시 한번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