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홍성흔(사진제공=JTBC)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메이저리그에서 온 야구 코치 겸 타자 홍성흔과 투수 김광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홍성흔은 나이 3살 연상의 아내 김정임과의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홍성흔은 "아내가 첫 만남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왔다. 알고 보니 소개팅인줄 모르고 나왔다"라며 "헤어질 때 연락처를 물었는데 거절 당했다"라고 말했다.
홍성흔은 "아내가 모델인데 예전에 프로필을 세살 낮췄었다. 예전에 미국 전지훈련 갔을 때 전화통화비가 너무 비쌌다. 그래서 온라인 게임을 통해 연락을 하려고 계정을 만들려고 정보를 달라고 했는데 화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치를 채고 한 살 정도는 괜찮다라고 했는데 계속 울었다. 두 살까지는 괜찮다라고 했는데 계속 울었다. 그래서 도대체 몇살이냐고 물었고 세 살이라고 하더라. 그렇게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