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 중식로드에서 산라탕, 홍콩식 꽃게 튀김 맛집 중식당을 소개한다.
24일 '오늘N'의 '격파! 중식로드' 코너에서는 사천 산라탕, 광동 꽃게 튀김 등 이색 중식의 세계를 조명한다.
'오늘N'이 먼저 소개하는 메뉴는 중국에서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속이 불편할 때 즐겨 찾는 사천식 국물 요리 산라탕이다. 박건영(47) 주인장은 중국 여행 중 산라탕의 매력에 빠져 자신만의 깊은 맛을 구현해냈다.
이곳의 산라탕은 배추, 표고버섯, 죽순 등 신선한 채소에 튀긴 소고기, 해삼, 새우를 더해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맑은 육수에 재료를 넣고 끓인 뒤, 식초와 흑식초, 흑후추로 새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완성하는 것이 비결이다.
이어지는 별미는 광동 스타일의 '홍콩식 꽃게 튀김'이다. 조리의 핵심은 꽃게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데 있다. 게살 부분에만 마른 전분을 입혀 센 불에 빠르게 튀겨내는 것이 특징이다.
소스는 고추기름에 마늘, 생강, 파를 볶아 향을 낸 후 염장한 검은콩을 더해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양념을 버무릴 때 볶은 빵가루를 넣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는 양념이 튀긴 꽃게에 잘 달라붙게 도와주며 바삭함을 더한다.
사천의 산라탕과 광동의 꽃게 튀김이 선사하는 색다른 중식의 묘미는 24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