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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청도 게임영재견 또이ㆍ숨는견 순이ㆍ사파리 맹수들의 건강검진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청도 게임 영재견 또이와 숨는 견 순이, 사파리 맹수들의 건강검진 등이 'TV동물농장'에서 소개된다.

22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여자친구’ 소원이가 스페셜MC로 함께 한다.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게임 영재견 '또이'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견공이 있다? '또이'는 개인기를 두 달 만에 터득할 만큼 영특함을 자랑한다. 최근 '또이'는 컵 안에 물건을 숨기고 섞은 뒤, 물건이 든 컵을 찾는 게임에 푹 빠졌다. 주인아주머니가 자리에 앉자마자 방석을 가져와 그 위에 앉아 놀라운 집중력으로 간식이며 주사위가 든 컵을 잘도 찾아내는 또이. 그야말로 백발백중이다.

대체 또이는 어쩌다 게임에 푹 빠지게 된 걸까? 그리고 또이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또이가 게임 영재견이 될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사연, 그리고 또이의 놀라운 능력까지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순이의 마음 열어라

순이는 사람만 보였다 하면 견사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는다. 견사 밖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와 인기척에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벌벌 떠는 순이에겐 바깥 세상은 공포 그 자체다. 같이 지내는 대박이와는 그렇게 살갑게 지내다가도, 사람만 보이면 혼비백산 집안으로 숨어버리는 순이. 벌써 2년째 대박이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는 순이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까?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겨울맞이, 사파리 맹수들의 건강 검진

혹한의 겨울을 대비한, 사파리 맹수들의 대대적인 건강검진이 시작된다. 호랑이, 불곰, 그리고 사자까지, 이름만 들어도 긴장하게 만드는 맹수들의 건강검진은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한국 호랑이 무리의 최고 어르신이자 초고령, ‘백두’. 백두 전담 관리팀이 백두를 위해 마련한 특별 검사대에서 마취 없이 검진이 진행된다. 백두는 사육사의 지시에 따라 꼬리와 발을 검사대에 올려놓는다. 백두처럼 고령의 맹수들은, 검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맹수와 사육사 사이의 심리적인 교감을 통한 ‘긍정적 강화 훈련’으로, 자발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6개월간의 훈련 끝에 스트레스 없이 검진을 마친 백두에 이어, 거대한 불곰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이 등장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 페인트와 해먹? 불곰의 습성과 취향을 이용한 기발한 신체검사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과 기상천외한 방법이 총동원된, 사파리 맹수들의 건강검진, 그 놀라운 과정이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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