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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봉 도전…'나는 살아있다' 김지연ㆍ우기, 박은하 지도 아래 산악 조난 대비 훈련

▲마산봉에 오른 '나는 살아있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마산봉에 오른 '나는 살아있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마산봉에서 김지연, 우기, 박은하 등 '나는 살아있다'가 산악 조난 대비 훈련을 했다.

26일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해발 1052m를 자랑하는 마산봉 정복에 도전하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육생들은 쌀 포대 10kg을 짊어지고 가파른 산의 정상까지 올라야 했다.

한국말이 서툰 우기는 "산에 올라가면 고환반염 있지 않냐"라며 산에 오르기 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했고, 교관들은 당황했다. 박은하 교관은 "나는 이해를 못했다"라고 말했고, 우기가 하고싶은 말은 '고산병'이었다. 우기의 엉뚱함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

김성령은 김지연과 함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김지연은 쌀 포대를 짊어지고, 체력을 자랑하며 앞서 나갔지만 김성령은 한계에 부딪혔다. 김지연은 김성령에게 "저만 믿고 따라오라"며 응원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김성령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쌀 포대를 넘겨받기도 하며 마산봉 정상에 올랐다. 김성령은 결국 정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이끌고 함께 올라온 김지연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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