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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아내의 맛' 동반 출연 남편과 결혼 6년 만에 이혼 "성격 차이"

▲김현숙(비즈엔터DB)
▲김현숙(비즈엔터DB)
배우 김현숙이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했던 남편과 결혼 6년 만에 이혼한다.

김현숙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9일 “현재 김현숙이 이혼 조정 중”이라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다”라고 전했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 A씨와 결혼했다.

특히 올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현숙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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