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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정 나이 69세, 췌장 수술 후 얻은 당뇨…혈당 관리법 소개(알콩달콩)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개그우먼 배연정이 나이 69세에 췌장 수술 후 당뇨 박사가 된 사연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겨울철 입맛 돌게 하는 서울의 30년 전통 순댓국을 소개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배연정은 16년 전 췌장에서 종양을 발견해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췌장 수술 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당뇨로 그는 자칭 당뇨 박사가 되어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꾸준한 걷기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했다. 배연정이 알려주는 혈당 관리법이 소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또한 슬기로운 정보생활 코너에서는 겨울철 사랑받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만나본다.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오래된 순대국밥집을 소개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작은 식당의 30년 세월 대를 잇는 진한 맛을 만나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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