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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 나이 76세, 뇌졸중 극복…혈관 질환ㆍ당뇨병 등 유전자 검사결과 공개(알약방)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배우 선우용녀가 나이 76세에 뇌졸중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이 '알약방'에서 소개된다.

10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인한 각종 질환의 원인인 근 감소증, 근육을 지키고 건강을 되찾는 비법이 공개된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녀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인다. 망막 출혈로 실명 위기를 겪었던 일과 뇌졸중이 찾아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키우고 식단관리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우용녀는 고혈압 진단을 받고 70대라는 나이 때문에 혹시 모를 혈관 질환과 당뇨병이 걱정이라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용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밝혀진다.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1% 건강 기밀! 나는 건강인이다

근 감소증은 고혈압, 고지혈, 고혈당 등 각종 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근육을 지키고 건강을 되찾은 잉꼬부부의 1% 건강기밀이 전해진다.

◆전 국민 건강 프로젝트 14일의 도전! 체인지업

늘어나는 체중과 점점 약해지는 뼈와 관절, 다 근 감소증 때문이다. 줄어드는 근육 때문에 사망할 수도 있다. 생존 근육의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한 세 명의 도전 결과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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