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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쿠스 유산균+자전거타기' 가수 지원이의 일상속 건강 꿀팁

▲'가요무대' 지원이(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지원이(사진제공=KBS1)
가수 지원이의 건강법이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다.

1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꿀팁TV'에서는 흥 부자 트롯 퀸 지원이가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수많은 팬을 거느린 트로트가수 지원이. 육상 선수 출신으로 체력만큼은 자신 있었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식사를 자주 거르다 보니 건강에 무리가 왔다.

몸의 면역력 지표가 되는 장에서 가장 먼저 이상신호가 왔다. 소화불량과 변비에 시달리던 끝에 장 집중관리에 나섰다. 장 연동운동을 돕는 스트레칭은 기본, 추운 날씨에도 매주 1, 2회씩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장 독소의 원인이 되는 식습관 개선. 매 끼니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 샐러드와 더불어 장 건강을 위해 따로 챙겨먹는 것이 있다. 바로 불가리쿠스 유산균.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단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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