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유태오(사진제공=MBC)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다음주 예고에서 유태오와 이시영의 출연이 그려졌다.
유태오는 3개 국어를 완벽하게 하는 섹시 빌런으로 등장했다. 유태오의 매니저는 "독일어로 인사를 한 뒤 유태오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이 모자란 유태오의 이색 취미 생활과 영화 '새해전야'의 제작보고회 현장이 그려졌다.

▲'전참시' 이시영(사진제공=MBC)
한편 유태오와 이시영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19일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