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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나이 59세, 애정운 가득한 풍수 비법 공개(건강한 집)

▲'건강한 집' 김청(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청(사진제공=TV조선)
김청 나이 59세에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이 '건강한 집'에서 소개된다.

21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원조 꽃미녀 배우 김청이 출연해 밝고 건강한 일상을 공개한다.

▲'건강한 집' 김청(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청(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김청의 전원주택으로 찾아간다. 그는 자연 속의 전원 주택에서 반려견과의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집을 살펴 본 박성준 풍수 전문가는 "집에 건강운과 애정운이 있다"라고 밝혔다.

▲'건강한 집' 김청(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청(사진제공=TV조선)
50대에도 변치 않는 우아함과 청순함 가득한 김청을 위한 특급 애정운 솔루션이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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