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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카네기홀 공연 제안 받았다…군대 가도 여전한 인기

▲가수 김호중(사진제공=비즈엔터)
▲가수 김호중(사진제공=비즈엔터)

가수 김호중이 카네기홀 공연을 제안 받았다.

김호중 소속사는 지난 21일 "해외 공연 기획사에서 김호중에게 소집해제 이후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자고 제안했다"면서 "한국에서의 클래식 콘서트 등도 계속 제안이 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올해 초 방송됐던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난 9월 10일부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김호중이 공연을 제안 받은 카네기홀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음악 공연장이다. 국내에서는 조성진, 임형주, 조용필, 패티김, 이선희, 인순이, 김범수 등이 카네기홀에서 공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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