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여울 장명서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화면 캡처)
'개여울'을 '트로트의 민족' 장명서가 불렀다.
25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준결승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장명서는 개인 무대의 노래로 정미조의 '개여울'을 선곡했다. '개여울'은 1972년 정미조가 발표한 노래로, 2017년 아이유가 리메이크했다.
장명서는 "날 처음 알아본 친구인데 먼저 세상을 떠났다. 힙합 하는 친구였다"면서 떠나간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개여울'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장명서의 진심이 담긴 노래에 감탄했고, 특히 해금 선율이 그의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평가했다.
1차 관객 점수 420점에 그쳤던 장명서는 심사위원 점수 663점을 얻어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