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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ㆍ한지민ㆍ폴킴ㆍAKMU(악동뮤지션)ㆍ양희은ㆍ이적, '유희열의 스케치북' 감동 가득 무대 선사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한지민, 손열음, 폴킴, AKMU(악동뮤지션), 양희은, 이적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성탄 특집'을 맞아 '크리스마스 카드-안녕, 2020'을 준비했다.

2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폴킴, AKMU, 배우 한지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이적, 양희은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의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올 한해를 견뎌낸 시청자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에 MC 유희열은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의 본분 중의 하나가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라고 생각한다며 특집의 문을 열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폴킴은, 유희열의 피아노 연주에 함께 목소리를 더했고, 스케치북으로 보내온 시청자들의 사연에 노래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출연을 위해 필라테스를 배우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현실남매 AKMU, 찬혁과 수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몰래 서로에게 쓴 카드를 공개했다. 늘 티격태격하던 모습과는 달리 진심 어린 내용의 카드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또한 한지민이 스케치북에 첫 출연해 평소 애창곡이던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무대에서 부르는 등 파격적인 선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케치북 출연을 위해 사전에 안테나를 방문, 유희열에게 직접 보컬 레슨을 받는 등 열정적인 자세로 무대를 펼쳤다. 한지민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싶은 사람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꼽으며, 녹화 전날 밤, 페이지 한 장 가득 손수 적어온 편지를 읽다가 울컥하는 마음을 들키기도 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을 위해 독일에서 날아왔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방송에 참여하는 등 스케치북에 대한 숨겨온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평소 무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던 유희열 역시 손열음의 등장만으로 연신 감동을 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손열음은 2020년을 돌아보면 어떨 것 같냐는 마지막 질문에, “2020년은 우리에게 삶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2020년을 바라보기도 했다. 덧붙여 2021년에는 피아노 연주가 아닌 보컬 무대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제공=KBS 2TV)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가요계 대모 양희은은 산타 할머니로 변신해 스케치북을 찾았다. 한때 개그맨을 꿈꾼 적이 있다고 고백한 양희은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산타 복장으로 등장해 대본에 없는 무한 애드리브로 현장을 뒤집어놓았다. 이후 양희은은 시청자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위로의 노래로 ‘상록수’를 선곡,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손님으로 이적이 출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로 리메이크한 ‘걱정말아요 그대’로 무대를 꾸몄다. 코로나19의 격상으로 기존에 섭외가 되었다가 아쉽게 함께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뮤지션(윤종신, 마마무, 잔나비, 10CM, 정승환)의 목소리가 온택트로 더해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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