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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ㆍ깻잎, 이혼 사유 궁금해지는 둘만의 알콩달콩 캠핑

▲고기 깻잎 이혼사유(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고기 깻잎 이혼사유(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사유가 궁금해지는 둘만의 화기애애한 캠핑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와 유깻잎이 연애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둘만의 캠핑카 여행을 떠났다.

이혼 후 두 번의 재회를 통해 오해와 갈등, 가슴 아픈 사연을 쏟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두 사람은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최고기는 화려한 고급 캠핑카로 유깻잎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장거리 여행을 위해 최고기는 직접 김밥을 준비했고, 유깻잎은 운전 중인 최고기에게 김밥을 한 알 한 알 먹여주며 신혼부부 같은 케미를 뽐냈다.

평소 유깻잎의 털털한 준비성을 익히 알고 있던 최고기는 유깻잎이 결혼 시절 입던 커플 잠바와 목도리, 바지 여벌까지 준비한데 이어 등에 직접 핫팩을 붙여주며 마치 이제 막 연애를 하는 듯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즐거운 캠핑을 즐기던 최고기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며 '집착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동안 유깻잎과 만날 때마다 남자친구 존재에 집착해왔던 최고기가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남자친구의 유무를 물었다. 유깻잎은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라고 타박하면서 없다고 했고, 거짓말탐지기가 진실로 얘기하자 최고기는 "재미없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기는 유깻잎을 위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유깻잎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딸 솔잎이의 초음파 사진부터 5년간 모든 기록이 담긴 앨범을 건넨 것. 유깻잎은 "사진들 대부분 내가 있었을 때의 솔잎이가 있었는데, 앞으로 찍히는 사진에는 내가 없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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