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26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여야의원, 전문가들과 함께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정국을 돌아본다.
2020년 한국 정치는 여야의 대립과 갈등으로 마감하고 있다. 4.15 총선 이후 여대야소의 달라진 정치 지형. 21대 원 구성 협상에서부터 검찰·권력기관 개혁,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 부동산3법과 공정경제3법 등 현안마다 여야는 한 치의 양보 없는 충돌을 해왔다. 결국 필리버스터 등 진통 끝에 여당이 추진해온 이른바 ‘개혁 법안’들이 마지막 임시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실종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과연 2020년 한국 정치는 무엇을 남겼나? 여야의 ‘개혁과 독주’ 공방은 어떻게 봐야 하나? 그리고 여소야대 갈등의 정치 구도 속에서 진정한 ‘정치’를 복원할 방법은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