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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술무대' 손열음ㆍ고소현ㆍ박혜상 등 다시 만나는 2020년 빅 하이라이트 무대

▲'TV 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 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 예술무대' 소프라노 박혜상부터 15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피아니스트 손열음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7일 방송되는 MBC 'TV 예술무대'에서는 올해 처음 시작된 하우스콘서트 릴레이부터 2020년 빅 하이라이트 무대까지 송년특집으로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찐’ 하우스콘서트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21세기 프리마 돈나 박혜상,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레티시아 모레노의 누에보 탱고, 15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원탑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등 2020년 마지막을 장식할 화려한 피날레, 다시 보고 싶은 무대로 꾸며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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