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드컵 중계화면 캡처
전용준 e스포츠 캐스터가 아프리카TV '무드컵' 결승 중계에 나섰다.
27일 아프리카TV '와꾸대장봉준' 채널에서는 '무드컵' 결승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에는 게임 캐스터 전용준이 출연해 게임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무드컵'은 아프리카TV '와꾸대장봉준'(이하 봉준)이 주최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로 상금 1,000만원이 걸렸다. 봉준을 비롯해 감스트, 철구, 최군 등이 출전했으며 프로게이머, 유명 BJ들이 감독 및 코치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봉준의 채널에선 13만명의 시청자가 경기를 보고 있다. 기타 채널의 시청자까지 더하면 약 20만 명이 '무드컵' 결승을 보고 있다.
결승전은 봉준 팀(봉준, 박사장, 타요, 임아니, 듀단)과 감스트 팀(싸패, 학살, 감스트, 기룡이, 애교용)의 5판 3선승 경기로 진행되고 있으며, 1경기는 봉준이 소속된 '무ROX'가 승리를 거뒀다.
전용준은 과거 봉준이 개최했던 스타크래프트 팀리그 'MPL'의 캐스터로 나선 바 있다. 당시 인연으로 전용준은 이날 '무드컵' 결승에도 참여했다. 전용준과 함께 게임해설가 '클템' 이현우, 리그오브레전드 BJ김민교가 해설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