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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울산 ACL 우승 참가 전 나은ㆍ건후ㆍ진우와 여행 "아빠 사랑해 다치지마"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박주호가 ACL 참가 전 ACL 찐건나블리(나은, 건후, 진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찐건나블리'의 경주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온수풀을 찾아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쳤다. 특히 진우에게는 첫 수영이었고 박주호는 튜브에 태우려다 미끄러져 진우를 살짝 놓쳤다. 이에 진우는 강제 다이빙을 하게 됐다. 이러한 모습을 목격한 나은이는 진우가 울기 전에 달래며 누나로서의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숙소에서 나은이는 유창한 영어로 수건은 물론 룸서비스까지 시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주호는 "아빠가 한 달 동아 너희들을 못보는데 기억나는 추억이나 장소 있냐"라고 물었고 나은이는 "아기 때 유치원에서 축구 한 거가 기억난다"라고 했다.

박주호는 "슈퍼맨 티를 보여주며 나은이 엄마한테 선물을 받았다"라며 엄마와의 추억도 설명했다.

나은이는 곰 인형을 가져왔다. 이 곰인형은 "아빠 사랑해 다치지 마"라는 나은이의 목소리가 녹음 된 것. 이어 중요한 경기를 앞둔 아빠에게 우승컵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한편 박주호가 속한 울산 현대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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