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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나이 72세, 고지혈증 극복 위한 철저한 관리법 소개(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김형자가 나이 72세에 고지혈증 극복을 위한 철저한 관리법이 소개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혈관 건강의 비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미인 배우 김형자가 출연한다. 그는 젊었을 때에 "23인치 허리와 넘치는 자신감으로 여름만 되면 벗었어요"라며 웃는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최근 김형자는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김형자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약을 잘 챙겨 먹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러나 전문의는 "혈액을 다이어트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가장 무서운 것은 피 속 지방"이라고 전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혈관관리의 중요성이 '기적의 습관'에서는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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