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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술무대' 프랑스 천재 음악가 카미유 생상스 서거 100주년

▲'TV 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 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 예술무대'가 생상스 서거 100주년을 기억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MBC 'TV 예술무대'에서는 수많은 작품을 남긴 천재 음악가 생상스의 음악을 만나본다.

프랑스의 천재 음악가 카미유 생상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명작들 '동물의 사육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죽음의 무도', '첼로 협주곡' 등이 연주된다.

▲'TV 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 예술무대'(사진제공=MBC)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들려주는 박학다식한 음악가 생상스의 이야기까지 서거 100주년, 카미유 생상스를 기리며 생상스가 남긴 음악을 만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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