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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본명 황미영) 나이 33세에도 신인 느낌 "신인입미영"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소녀시대' 티파니 영(황미영)이 계속 신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티파니 영과 도경완이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2017년에 SM을 떠난 후 솔로 활동을 하면서 홀로서기 중인데 계속 신인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티파니 영의 영은 뭐냐"라고 물었고 티파니 영은 "나의 뿌리는 소녀시대이기 때문에 티파니에 본명 미영의 영을 붙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티파니 영 하니까 약간 테스형 느낌도 난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홀로서기 선배인 티파니 영은 도경완에게 조언을 건냈다. 티파니 영은 "홀로서기를 하면 나의 팀을 꾸미게 되는데 제때 페이(입금)하는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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