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집' 박상민(사진제공=TV조선)
8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데뷔 29년차 가수 박상민의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방송에서 조영구는 국민가수 박상민의 집으로 찾아간다. 박상민의 집에는 그의 마스코트인 모자와 선글라스 가 가득한다. 그는 "데뷔초에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콧수염까지, 그렇게 TV에 나갔더니 앨범 판매량이 뚝 떨어졌다"라고 밝히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건강한 집' 박상민(사진제공=TV조선)
한편 박상민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