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분토론'(사진제공=MBC)
29일 생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한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9일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토론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TV토론이다.
주거 및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19 방역, 강남·강북 균형발전과 돌봄 육아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박영선, 오세훈 두 후보 간 최초의 토론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천만 인구 서울특별시의 행정을 책임질 리더로서 두 후보가 보여줄 비전과 전략은 무엇일지 의견을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