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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완, 나이 잊은 빛나는 피부…관리 비법은?(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최영완이 나이 42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최영완❤손남목 부부의 애정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전쟁의 아이콘 배우 최영완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는 결혼 1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한다.

관리의 여왕인 최영완은 유연성 끝판왕으로 모닝 스트레칭부터 피부관리, 식단까지 완벽하게 지켜 전문의로 부터 "훌륭한 식습관이다. 피부 탄력에도 아주 좋다"라고 극찬을 받는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민낯도 눈부신 그의 관리 비결이 '기적의 습관'에서 밝혀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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