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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평양냉면 달인, '은둔식달' 대동관 자체 방앗간 메밀 면+고기 육수의 조화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사진제공=SBS)
일산 평양냉면 달인이 운영하는 '대동관'을 '은둔식달'이 찾았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평양냉면의 달인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으로 향했다.

20년째 평양냉면 가문을 지키고 있다는 최희준(51세, 경력 25년) 달인. 진하게 우려낸 명품 고기 육수와 자체 방앗간에서 빻아 쓰는 메밀로 만든 면의 환상적인 밸런스를 보여준다.

까다로운 메밀을 정확하게 다루는 거야말로 진정한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달인. 최희준 달인의 내공 가득한 평양냉면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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