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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나이 잊은 근육질 몸매…각종 웨이트 팁 전수

▲'온앤오프'(사진제공=tvN)
▲'온앤오프'(사진제공=tvN)
나이 46세 김종국이 스파르타식 트레이닝 코스와 각종 웨이트 팁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이 다이어트 시작을 선언하며 김종국&하하와 함께 절규의 헬스 타임을 보낸다.

성시경은 5월에 나올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히며, 거침없는 다이어트 의지를 보여준다. 연예계 대표 ‘헬스의 신’ 김종국과 동갑내기 하하가 이에 동참, 성시경의 다이어트 도전기를 불태운다.

김종국의 헬스 강의가 시작되자, 성시경과 하하는 연신 비명을 질러 웃음을 부른다. 운동 시범을 보이던 김종국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중량의 맛’을 언급하며 끊임없이 “맛있다”라고 감탄하는 등 각종 운동 명언으로 폭소를 전한다.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던 성시경은 마이클 조던에게 농구 과외를 받는 것과 같은 거라며 그의 트레이닝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운동 후 성시경은 김종국, 하하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치팅 타임을 펼친다. 집을 구경하던 김종국은 결혼 전, 꼭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며 깜짝 고백을 하기도. 이날 성시경이 준비한 치팅 메뉴는 닭갈비와 스테이크다. 이를 맛본 김종국과 하하는 말도 안 되게 맛있다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하하가 성시경와 김종국에게 결혼 조언을 전한다. 결혼 고민을 털어놓는 성시경에게 기혼자의 특급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방송 최초로 배우자 별과 나눈 자녀 계획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김종국과 성시경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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