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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열전' 멕시코 며느리 에스메랄다 VS 시어머니…크리스티안 중재 나선다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이 멕시코 며느리 에스메랄다와 시어머니의 갈등을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EBS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멕시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문화 충돌 문제를 돕기 위해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흥 많고 감정 표현도 풍부한 멕시코 며느리 에스메랄다(34). 5년 전, 남편 노경원(41) 씨를 만나 머나먼 타국,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잦은 출장으로 아내를 챙기기 어려웠던 남편은 어머니 윤옥식(66) 여사님께 아내를 부탁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고부의 동거 생활은 험난하기만 한데. 그건 바로 한국과 달라도 너무 다른 멕시코와 한국의 문화 차이 때문이다.

고부는 5년째 멕시코 스타일 VS 한국 스타일의 문화 충돌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외출을 마치고 들어오는 시부모님을 향해 소파에 앉은 채 반갑게 인사하는 며느리 에스메랄다.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의 모습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이미 여러 번 한국식으로 인사를 하라고 가르쳤지만 며느리는 오히려 한국식 인사가 차갑다며 멕시코 스타일을 고집한다.

인사부터 집안 살림, 먹는 방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한국과 멕시코 문화. 그중에서도 며느리가 유독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는 설거지하는 문제다. 이날도 설거지하는 문제를 지적하는 시어머니에게 식판을 쓰자는 엉뚱한 제안을 하는 며느리.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의 제안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게다가 이런 문화 충돌이 있을 때마다 ‘멕시코에서는...’이라는 말을 덧붙이는 며느리 때문에 고부의 대화는 항상 서로의 오해를 키운 채 끝나고 만다는데. 며느리도 멕시코에서는 당연한 것들이 한국에서는 하나도 통하지 않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랐던 멕시코의 문화를 한 번에 바꾸기 어려운 며느리. 시어머니 또한 한국에 살고 있으니 한국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며느리는 두 나라의 문화가 공존하는 집이니만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주고 조금씩만 양보하자고 하지만 시어머니는 한숨부터 내쉰다.

5년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문화 충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고부. 그리고 등장한 특별 게스트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다. 두 나라의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고부의 진솔한 대화를 돕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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