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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나이들수록 폭발하는 식욕 고백(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나이 58세 유혜리가 폭발하는 식욕을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TV 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쎈 언니 유혜리가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을 소개한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쎈 언니 유혜리가 출연, 그의 집이 공개된다. 그는 연기면 연기 액션이면 액션 카리스마 넘친다. 그런 그도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고 하며 식욕을 참을 수 없다고 토로한다. 한달에 "4kg는 빼야하는데. 맛있게 먹는 것도 운동이야"라고 합리화 시킨다고 전한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유혜리(사진제공=TV조선)
유혜리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돌연사 위험성도 높아진다"라며 그의 폭식하는 습관에 우려를 표한다.

한편 유혜리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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