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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나이 8살 연하 아내 백아영, 친구에 자신 뒷담화하는 시어머니 '서운'

▲'속풀이쇼 동치미' 오정태 아내 백아영(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정태 아내 백아영(사진제공=MBN)
오정태 나이 8살 연하 아내 백아영이 아들만 예뻐하는 시어머니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1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백아영이 친구를 만나 시어머니가 자신의 친구에게 뒷담화를 하셨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님! 저는 투명인간이 아니예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오정태의 어머니가 오정태의 집에 찾아왔다. 아들 사랑이 남다른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들하고만 이야기해 백아영을 서운하게 만든다.

▲'속풀이쇼 동치미' 오정태 아내 백아영(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정태 아내 백아영(사진제공=MBN)
돌아오는 시아버지 생신상을 아들집에서 먹자는 시어머니는 외식하자는 며느리의 의견을 묵살하고 친정 가야 한다는 며느리에게 "너는 오지 마 우리끼리 갈게"라고 말해 공분을 샀다.

▲'속풀이쇼 동치미' 오정태 아내 백아영(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정태 아내 백아영(사진제공=MBN)
백아영은 친구와 만나 시어머니 이야기에 열중한다.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두 번 정도 온 거 같다는 친구에게 "우리 어머니는 일주일에 두 번 오신다. 우리 집에 오시면 아들하고만 이야기하고 내 이야기는 안 들어주신다"라며 하소연을 한다.

또한 친구는 아까 시어머니를 우연히 만났다고 하며 "어머님이 네가 정태한테 너무 신경을 안 쓴대"라고 전해 백아영은 충격을 받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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