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시점'(사진제공=MBC)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진호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모교를 방문한 이진호에게 학생회장과 홍보부 후배들은 '농번기 랩' 콘셉트를 소개했다.
첫 번째 촬영장소 '농기계 실습장'을 찾은 이진호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을 반기는 후배들에게 사인을 전했다. 또 교장선생님은 말을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는 트랙터 위에서 본격적인 '농번기 랩'을 했고 거위가 산책하며 등장해 자연스럽게 홍보 영상을 함께 찍었다. 또 학생들은 뱀(돌파이노)을 들고 왔고 이진호는 목에 걸고 영상을 촬영했다.
이어 이진호는 식품 가공 실습실, 펜싱장에서 촬영을 이어갔고 바리스타 배우는 후배들에게 커피도 얻어 먹었다.
승마 실습실로 옮긴 이진호는 예정에도 없던 교장선생님과 함께 출연해 촬영을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