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애경 나이 잊고 사는 혈관 관리법 공개(건강한 집)

▲'건강한 집' 김애경(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애경(사진제공=TV조선)
나이 72세 김애경이 혈관 관리법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김애경❤이찬호 부부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건강한 집' 김애경(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김애경(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강화도 자연 속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김애경, 이찬호 부부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된다. 김애경, 이찬호 부부가 3년 동안 직접 발품을 팔아 구한 전원주택에는 '와이어 아티스트'인 만능 재주꾼 남편의 손길을 거친 와이어 작품과 김애경이 직접 그린 그림 작품이 전시돼 마치 박물관과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김애경은 "맛있는 거 있으면 먹으러 가고, 여행 갈 데 있으면 여행 가고, 늦게 일어나고 싶으면 늦게 일어나고 한다"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중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나이를 까맣게 잊고 산다는 김애경 부부는 함께 스트레칭 하고 몸에 좋은 음식으로 즐겁게 식사는 물론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김애경❤이찬호 부부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비결을 '건강한 집'에서 만나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