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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아빠 매튜&동생 에블린, 윌리엄&벤틀리에 특공 무술 전수 '해밍턴의 후예'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2)
전소미 아빠 매튜와 동생 에블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에게 특공 무술을 가르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3회에서 윌벤져스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특공 무술을 배운다. 특공 전사로 거듭나는 윌벤져스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날 샘 아빠는 겁이 많은 윌벤져스를 위해 두려움 극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풍선 터뜨리기, 외줄 타기 등에 도전하며 두려움과 정면 승부를 펼친 것.

이어 윌벤져스는 국민센터 전소미의 아빠이자, 캐나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출신인 매튜 다우마를 만나 특공 무술을 배웠다. 특공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군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와 진구를 연상시키며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는 전언. 이에 ‘벤중기’, ‘윌구’로 변신한 윌벤져스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훈련에는 매튜의 딸이자, 특공 무술 초단자 에블린도 함께였다. 에블린은 윌벤져스에게 쌍절곤 시범을 보여주는 등 ‘특공 소녀’의 위엄을 보여줬다. 윌벤져스는 에블린 누나를 보며 투지를 불태워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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