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POP 빅데이터 기업 한터글로벌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사진제공=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K-팝 빅데이터 전문기업 한터글로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음악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9일 한터글로벌과 전략적 투자 및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터글로벌은 지난 33년간 축적된 음악 데이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실시간 음반 판매 집계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이다. 공신력 있는 차트와 어워드 운영을 통해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지표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드림어스컴퍼니는 자사가 보유한 음악 사업 인프라와 한터글로벌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음악 사업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팬들의 소비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타깃형 MD와 공연, 팬덤 비즈니스를 기획해 IP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한터글로벌이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팬덤 플랫폼 '후즈팬'과 글로벌 패밀리 샵 네트워크를 유통 및 공연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은 물론, 한국 시장 진입을 원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에게도 최적화된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점적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력은 드림어스의 탄탄한 인프라와 한터글로벌의 데이터 역량이 만난 전략적 결합"이라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을 제시하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