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예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 출장 서비스에 나선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위장 취업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와 '고음의 신' 6명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총점 1점 차이로 '사랑의 콜센타' 팀이 승리했다.
이어진 다음 주 예고에선 '사랑의 콜센타' 최초 출장 서비스를 엿볼 수 있었다. KB농구단부터 어린이 시청자들까지 만나는 TOP6의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히 임영웅은 어린이 교사 등으로 위장 취업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