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기태영, 집밥의 고수 등극…두 딸 위해 아몬드우유 만두국ㆍ버섯 떡갈비ㆍ샐러드 준비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유진 나이 3살 연상 남편 기태영이 딸 로희와 로린 자매를 위해 아몬드 우유로 끓인 만둣국과 버섯 떡갈비, 샐러드로 영양만점 아침을 준비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두 딸을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생각한 집밥 요리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태영이 로희X로린 로로자매를 위해 또 한 번 탄단지를 고려한 아침밥상을 공개한다. 특히 지난 번 기태영이 직접 만들어 화제를 모은 ‘아몬드 우유’도 아침 밥상 메뉴에 활용한다.

이날 기태영은 로로자매가 등원하기 전 새벽부터, 아침밥상을 미리 준비했다. 기태영이 선택한 메뉴는 아몬드 우유를 넣고 끓인 만둣국. 아몬드 우유를 추가하며 마치 사골 육수로 끓인 듯 진하고 깊은 맛을 완성한 것은 물론, 몸에 좋은 탄수화물과 지방까지 완벽하게 보충할 수 있었다. 여기에 단백질을 보충해줄 버섯 떡갈비와, 식이 섬유를 보충해 줄 스페셜 샐러드까지 준비한다.

이렇게 완성된 기태영의 아침 밥상은 완벽한 탄단지 비율과 맛은 물론 눈까지 즐겁게 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도 나도 기태영에게 “기태영양사”라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