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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체르노빌 1986ㆍ발신제한ㆍ파이프라인ㆍ킬러의 보디가드 2ㆍ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가 좋다' 체르노빌 1986(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체르노빌 1986(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체르노빌 1986, 발신제한, 킬러의 보디가드 2, 파이프라인, 라이프 오브 파이, 미녀삼총사 등을 소개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요주의 픽'은 다닐라 코즐로브스키, 오크사나 아킨쉬나가 출연하는 '체르노빌 1986'이다. 체르노빌 발전소 폭발 사고 당시의 충격적 현실과 목숨을 담보하고 용기를 내야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가 좋다' 발신제한(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발신제한(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조우진, 이재인, 진경이 출연하는 '발신제한'이다. 은행센터장인 남자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출근을 하던 중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진다

▲'영화가 좋다' 킬러의 보디가드 2(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킬러의 보디가드 2(사진제공=KBS 2TV)
'1+1'은 '킬러의 보디가드 2'와 '파이프라인'이다.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이 출연하는 '킬러의 보디가드 2'는 미치광이 킬러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앞에 한층 더 버거운 의뢰인이 나타난다.

▲'영화가 좋다' 파이프 라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파이프 라인(사진제공=KBS 2TV)
'파이프라인'은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 원대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꾼 여섯 명의 막장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영화가 좋다' 라이프 오브 파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라이프 오브 파이(사진제공=KBS 2TV)
'존박의 플레이리스트'는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이 출연하는 '라이프 오브 파이'는 동물원을 운영하던 소년의 가족이 동물들을 싣고 이민을 떠나던 중 폭풍우를 만나고, 혼자 살아남은 소년은 벵골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게 된다.

▲'영화가 좋다' 미녀삼총사(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미녀삼총사(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레이첼 테일러, 애니 이론제가 출연하는 '미녀 삼총사'이다. 세 미녀 탐정이 ‘찰리’라는 얼굴 없는 보스로부터 지령을 받아 범죄를 소탕해나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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