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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나이 8살 연하 아내 백아영, 지저분한 시어머니 살림에 잔소리

▲'속풀이쇼 동치미'(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사진제공=MBN)
오정태 나이 8살 연하 아내 백아영이 시어머니에게 살림에 대해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며늘아! 네가 감히 내 살림에 간섭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오정태와 김아영 부부는 시어머니 댁을 찾아간다. 시어머니의 집에 들어서자 마자 현관의 쌓인 박스와 너저분한 집안 상태에 미간이 찌푸려진다.

▲'속풀이쇼 동치미'(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사진제공=MBN)
어머님께 인사드리려 들어간 안방의 침대 위에서 시어머니는 쟁반 위에 과일을 드시고 먹다 놓으신 그대로 아들 내외를 맞이한다. 이를 본 백아영은 일단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면서 "먹고 난 과일은 버리시고 정리하셔야 해요"라고 말하며 "침대 산지도 얼마 안 됐는데 왜 이렇게 지저분해요?"라며 잔소리를 시작한다.

이를 지켜본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깔끔 떨고 잔소리해서 무섭다"라고 말하며 며느리 시집살이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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