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체크타임' (사진제공=MBN)
14일 방송되는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성인병 폭탄의 주범, 탄수화물 중독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번 더 체크타임' 진미령(사진제공=MBN)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는 올해 64세인 진미령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살아있는 S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몸매와 건강의 비결은 탄수화물 관리에 있다고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성인병 폭탄의 주범, 탄수화물 중독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는 올해 64세인 진미령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살아있는 S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몸매와 건강의 비결은 탄수화물 관리에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