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김혜연&박수림의 유쾌한 입담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연 & 박수림이 출연한다. 시작부터 박수림은 "언니를 처음 봤을때 쌍커풀이 잘됐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하자 김혜연은 "박수림은 진짜 꼴 보기 싫었다"라고 서로를 향해 가볍게 성형 폭로과 앞담화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한편 김혜연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