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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나이 40세에 높은 나쁜콜레스테롤(LDL) 수치…만성염증 잡아줄 비장의 무기는?(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나이 40세 자두가 건강검진 후 높은 나쁜콜레스테롤 수치(LDL)에 충격을 받는다.

16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내 몸 망치는 만성 염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밥'으로 가요계를 제패했던 개성 보컬, 자두가 출연해 건강검진을 받는다. 그는 크게 아프지 않는 이상 병원을 잘 찾지 않는 편이라고 전하며 건강에 자신한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전문의는 "건강 검진 결과 나쁜콜레스테롤 수치(LDL)가 170으로 약을 먹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라고 전해 자두는 충격에 휩싸인다.

인기는 챙겨도 건강은 못 챙겼던 그 시절, 결국 온몸 곳곳에 염증이 쌓인 자두를 위해 남편이 나선다. 맞춤 트레이닝에 만성 염증을 잡아줄 비장의 무기까지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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