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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호, 26일 신곡 ‘첫사랑은 거짓말이다’로 5개월만 컴백

▲진민호(사진 = 반만엔터테인먼트 제공)
▲진민호(사진 = 반만엔터테인먼트 제공)
발라드계의 새로운 강자 진민호가 신곡과 함께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반만엔터테인먼트는 “진민호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첫사랑은 거짓말이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첫사랑은 거짓말이다’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앨범 ‘Color Of Love (컬러 오브 러브)’ 이후 진민호가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아티스트 특유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그동안 ‘반만’, ‘어때’, ‘발라드가 싫어졌어’ 등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곡들을 주로 선보였던 진민호는 이번 신곡에서는 절제된 감정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민호(사진 = 반만엔터테인먼트 제공)
▲진민호(사진 = 반만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곡 ‘첫사랑은 거짓말이다’에는 진민호의 곡들을 비롯해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벤의 ‘열애 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포맨의 ‘후회한다’, ‘안아보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프로듀서 최성일, 민연재와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등을 작곡한 최한솔이 함께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적재, 강수호, 최훈과 42인조 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이번 신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진민호가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첫사랑은 거짓말이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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