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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 나이 들수록 소중한 언니에 전하는 애틋한 마음(퍼펙트 라이프)

▲'퍼펙트 라이프' 문희옥(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문희옥(사진제공=TV조선)
나이 53세 문희옥이 유방암으로 힘들었던 언니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문희옥의 유쾌한 일상이 펼쳐진다.

▲'퍼펙트 라이프' 문희옥(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문희옥(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계의 아이유 문희옥이 출연한다. 19살에 데뷔한 그는 아직도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든다. 입맛도 애기입맛인 문희옥은 언니와 함께 간 마트에서 카트에 과자와 젤리를 담기에 바쁘다.

▲'퍼펙트 라이프' 문희옥(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문희옥(사진제공=TV조선)
한편 언니와 대화를 나누던 문희옥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했던 언니가 유방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일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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