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미남’ 차인표(사진제공=tvN STORY)
24일 방송되는 tvN STORY ‘불꽃미남’에서는 차인표와 윤도현의 도전이 결실을 맺는다.
먼저 33년지기 친구와 함께 바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던 차인표의 불꽃 챌린지가 오늘 방송에 마침표를 찍는다.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불꽃 챌린지를 시작했던 차인표는 100일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차인표의 도전 과정을 함께 한 트레이너가 “차인표씨는 대한민국 50대 몸 중 0.1%”라고 호기롭게 단언한 데 이어 스튜디오에서 그 실루엣을 본 4명의 MC가 트레이너로 착각했다. 또한 뉴욕에서 거주중인 친구와 함께 도전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촬영에 도전한다.

▲‘불꽃미남’ 차인표(사진제공=tvN STORY)
또한 올해로 데뷔 27년차의 관록을 자랑하는 그가 본인에게 음악이 갖는 의미부터 창작에 대한 고민까지 그간 고백하지 않았던 속 깊은 이야기들을 꺼내놓으며 안방에 울림과 훈훈함을 전한다. 청춘을 지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윤도현이 치열한 고민과 도전 끝에 탄생시킨 곡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