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오종혁 아내 박혜수, 신혼 집 최초 공개 '달달 모닝 키스'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사진제공=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사진제공=TV조선)
나이 39세 오종혁이 아내 박혜수와 보기만 해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 생활과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 1회에서는 클릭비의 보컬이자 ‘만인의 오빠’로 거듭났던 오종혁과 아내 박혜수의 풋풋한 신혼 라이프가 그려진다.

특히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오종혁의 아내 박혜수가 사랑스러운 애교는 물론 화사한 미모와 걸크러쉬 넘치는 털털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오종혁-박혜수 부부는 눈 뜨자마자 달달한 모닝 키스를 하는 등 깨가 쏟아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종혁은 새신랑답게 아침부터 남성美를 폭풍 발산하며 근육을 점검하는 모습으로, 해병대 출신인 오종혁만의 특별한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반면 운동을 하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오종혁이 아내 앞에서는 180도 달라진 눈빛을 장착, 한없이 다정한 면모를 뽐낸다. 하지만 아내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내며 야심 차게 집안일을 시작한 것도 잠시, 오종혁이 결국 아침부터 와장창 시끌벅적한 소리를 일으키며 평화롭게 꿀잠을 자고 있던 아내 박혜수의 단잠을 깨운다.

그런가 하면 서로를 향한 애정과 사랑으로 가득 찬 오종혁-박혜수 부부의 신혼집에 예상치 못한 생명체가 갑작스럽게 등장, 집안을 초토화 시키면서 스튜디오까지 대혼란에 빠트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