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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2층은 찬성 하우스', '구해줘 홈즈' 5인 가족 의뢰인의 최종 선택

▲구해줘 홈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층은 찬성 하우스'가 '구해줘 홈즈' 의뢰인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2PM 찬성과 우영, 박나래가 5인 가족의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다.

이날 의뢰인들은 5살 첫째 딸과 4살 쌍둥이 형제를 둔 다둥이 가족은 현재 하남의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고 있으며, 전세기간 만료를 앞두고 새 전셋집을 구한다고 밝혔다. 의뢰인 아내는 세 아이의 어린이집 픽업을 자신이 맡고 있다고 밝히며, 직장이 있는 강동구 강일역에서 자차 20분 이내의 직주근접 매물을 바랐다.

찬성과 우영, 박나래는 하남시 풍남동의 대단지 아파트 매물로 향했다. 필로티 구조의 2층집으로 아이를 키우는 의뢰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가 곳곳에 숨어 있었다.

의뢰인들은 '2층은 찬성 하우스'를 선택한 이유로 기존 집과 가까운 하남에 위치했고, 층간 소음 걱정없는 필로티 구조라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이어 채광 좋고 적당한 크기의 발코니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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