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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나이 76세에 털어놓는 그간의 속사정 "내 아내 미워했다"(내사랑 투유)

▲'내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내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나이 76세 송대관이 '내사랑 투유'에서 그동안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20일 방송되는 TV 조선 '내사랑 투유'에서는 트로트계의 대부 송대관이 출연해 힘든 시간들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송대관은 지난 몇 년간 그를 덮친 시련들과 아내와 관련된 루머들까지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2년간의 치열했던 재판 과정이 힘들었다고 전하며 "내 아내를 미워했다"라고 말하며 조심스레 입을 뗀다.

모두가 놀란 송대관의 그동안의 속사정이 '내사랑 투유'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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