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사진제공=MBN)
21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8회에서는 정주리가 외국인 아내들을 위해 ‘뷰티 마스터’로 변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K-뷰티의 모든 것을 소개해 주고 싶은 정주리가 외국인 아내들과 함께 ‘뷰티의 메카’ 강남에서 회동을 한다. 정주리는 “K-뷰티의 세계로 따라와”라는 자신의 유행어를 외치며 니다, 미호, 엘랸과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한다.
그런가 하면 상담을 위해 기다리던 정주리와 외국인 아내들은 ‘성형’에 대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아내들은 전, 후 모습 비교를 위해 얼굴 사진을 찍는다.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의 가상 성형 결과가 공개된다. 안방마님 김원희의 바뀐 얼굴이 화면에 나타나자 외국인 아내들은 감탄한다. ‘희희 남매’ 김희철은 “누나, 내가 OO 페이로 결제해 줄게 지금 가자!”라는 열띤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해외에서 유행하는 충격적인 미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